성공했다.
얼마가 남았던.. 그래도 성공이라는 글을 쓰면 기분이 좋다.
무지출은 없었지만,
갑자스럽게 친구와 아이들이 왔지만 그래도 그 돈을 아까워하지 않았다.
식비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친구와 함께 식사시간은 아까워하지 않았다.
단지, 식비를 줄이기 위해서 연습을 하고 있으니 알뜰하게 손님을 대접하는 연습도 필요할 것 같다.
2019년 31주 식비 잔액은 730원 ㅋㅋㅋ
이번 주에는 외식도 3번이나 했다.
외식은 식비를 줄이기 위한 것보다 우리 가족을 위해서 줄일 필요가 있다.
반성한다.
* 2019-31주 : 2019.08.04는 외식을 했다. (사진이 없다)